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미니 아벨 (문단 편집) == 평가 == 넥스트 디멘션 전체적으로 선대 골드들의 강함을 어필하는 와중에도 [[비르고 샤카]], [[제미니 사가]], [[제미니 카논]]은 물론 쌍둥이신과 명왕 하데스까지 상대해 본 잇키가 "피아를 불문하고 내가 만난 사나이 중 역대 최강"이라고 보증했고, 시온과 도코를 상회할 정도의 실력을 가진 스이쿄도 "나와 차원이 다르다" 고 말하는 등 대책없이 강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사실 세인트 세이야에서 그런 말은 객관적으로 치기엔 별로 의미가 없다(…). 저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카인과 아벨은 '''하데스'''나 '''쌍둥이신'''보다 강하다는 말이 된다. 어쨌든 막장스럽게 센 선대 골드세인트 중 확고부동한 수위권이며, 아무리 낮게 쳐줘도 현대 골드와 비교해 보면 최상급이다. 전투력 이외에는 역시나 카인의 경우 제미니 형님답게 기행이 돋보이는데(...) 자신의 고뇌를 잇키가 생각없이 폄하하자 대뜸 죽빵을 갈긴다던지, 무의미한 싸움은 싫다더니 어쨌든 못 비킨다면서 두들겨 팬다던지, 정의로움을 인정하기에 필살기로 죽여 주겠다는 말을 근엄하게 한다던지... 제미니 형님의 강함과 기행은 대물림되는 것을 확인사살시켜줬다. 역시나 [[제미니 사가|기행왕]]의 선임 아니랄까봐 기행의 대범함도 강함도 TOP급. 단 후임이 확고부동한 당대 기행왕인 것에는 못 미칠 듯. 이 시대엔 상상을 초월하는 [[캔서 데스톨|황금성투사]]가 있다. 아벨은 야망과 욕심. 즉 악역 담당이고 카인은 정의와 친절을 상징한다. 변화 시에 두통을 앓는다는 점. 그리고 사가의 동생 카논이 악을 상징하는데[* 세인트세이야 포세이돈편 110편에 당시 시드래곤 카논이 자칭 악이라고 주장을 한다.] 여기도 동생 역할인 아벨이 악을 맡는 역할을 보면 아무래도 후대의 제미니 사가와 카논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 있다.[* 그러나 잇키의 평가도 그렇고, 카인 또한 잇키에게 전해들은 [[제미니 사가]]의 고뇌가 훨씬 제대로 된 것이라고 하면서 자신과 아벨은 __신의 장난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__고 얘기한다.] 캐릭터 디자인은 쿠루마다 마사미의 레귤러 캐릭터 중 하나로 '링에 걸어라' 의 테세우스, 비트엑스의 포우 등에 쓰였다. 여담이지만 세인트 세이야에서 몇 안되는 성경의 인물을 모델로 한 캐릭터다.[* 포세이돈의 경우는 노아를 언급했다.] [[분류:골드 세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